
유타 재즈가 3연패에서 벗어나 벼랑끝에서 한숨을 돌렸다.유타는 26일(한국시간) 홈구장인 델터센터에서 벌어진 99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컨퍼런스 준결승 5차전에서 존 스탁턴(6점 14어시스트)과 칼 말론(23점 8리바운드) 콤비에 브라이언 러셀(22점 9리바운드)이 가세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88대71로 눌렀다.
이로써 유타는 최근 3연패 사슬을 끊고 7전4선승제에서 2승3패를 마크해 반격할 기틀을 마련했다.
1승3패의 열세를 딛고 플레이오프 상위전에 나간 사례는 이전까지 6차례 있었는데 양팀간의 6차전은 28일 포틀랜드의 홈구장인 로즈가든에서 열린다.
◇전적(26일)
▲서부컨퍼런스 준결승
유 타 88-71 포틀랜드
(2승3패) (3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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