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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프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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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유학생 골퍼 박지은(20.사진)이 프로로 전향한다.6월3일 개막하는 99US여자오픈골프대회 출전을 앞둔 박지은은 31일(한국시간)대회장인 미시시피주 웨스트포인트의 올드웨이벌리골프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프로행을 공식 선언했다.

박지은은 이 자리에서 "지난 해 US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 우승자로 출전하는 이번 US여자오픈이 아마추어 신분으로는 마지막 대회다. 이 대회가 끝난 뒤 프로로서 새롭게 선수생활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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