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경남도지부 회원 100여명은 1일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 고속도로 인근 논에서 정부가 지난 대통령선거때 공약으로 발표한 농가부채 탕감정책 불이행에 대한 반발로 모심기 거부운동 결의대회를 갖고 전국으로 확산키로 결의했다.
이들은 1차로 경남지역 20개시.군지역의 논 1필지씩에 모 대신 모 안심기 현수막을 내거는 등 농업정책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또 이 운동을 전국연합회를 통해 11만 회원들에게 확산시키기로 하는 한편 2차 운동을 준비하며 다른 농민단체에도 동참을 권유키로 했다.
이번 결의대회를 주관한 박홍수 경남지부장은 "이번 운동은 대선공약 불이행에 대한 정부의 경각심 촉구를 위한 1차 운동으로 전북도 연합회 등이 동참을 알려왔다"고 밝히고 2.3차 운동도 준비중이라며 농가부채 탕감에 대한 정부의 성의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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