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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와 휴대폰 시비' 강해은 속죄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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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구(한체대)와 강해은(상명대)이 제14회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노현구는 3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에드먼턴 앨버타대 실내체육관 버터돔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페더급 결승에서 98독일월드컵 챔피언인 예스퍼 뢰젠(덴마크)의 얼굴을 왼발 돌려차기로 공략해 4대1로 판정승, 체급 정상에 올라 2000년 시드니올림픽 메달전망을 밝게 했다.

앞선 여자부 결승에서 강해은은 멕시코의 살라사르 블랑코와 시소게임을 벌여 2대2로 비겼으나 우세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첫날 남녀 페더급을 석권해 종합우승을 향해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한편 '버스안 휴대폰사건'의 주인공 강해은(상명대 3년)이 제14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뒤 '속죄'의 눈물을 흘렸다.

강해은은 지난 2월 초 버스안에서 휴대폰으로 친구와 통화를 하다 나무라는 모대학 교수 한모(59)씨와 다툰 것이 신문 방송을 통해 전국에 알려져 '버릇 없는 학생'이란 손가락질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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