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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인삼公 영주제조창 26일부터 총파업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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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인삼공사 영주제조창 노조지부는 조합원들의 95% 찬성으로 오는 26일부터 총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지부측은 10일 오후 노조원 103명을 대상으로 총 파업실시 여부를 투표한 결과 98명이 파업에 찬성했다는 것.

조합원들은 공기업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중단하는 한편 5.5%의 임금인상과 영주 신 연초제초장 조기착공을 요구했다.

이번 영주지부의 총 파업 결의는 한국노총과 연대·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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