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속 부진을 보이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LA 다저스의 박찬호(26)가 미국 언론으로부터도 비난을 받고 있다.
미국 유력 일간지 USA투데이의 야구 전문가 로드 비튼은 22일자 '형편없는 투수진이 다저스를 불행하게 만든다'는 제목의 칼럼에서 '박찬호가 지난 시즌 좋은 성적을 올린 것은 사실이지만 쓸만한 결정구가 없어 20승 투수가 되기는 힘들 것'이라고 혹평했다.
올 시즌 4승4패에 방어율 5.26이라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박찬호는 국내 전문가들로부터도 '역회전볼 등 좌타자를 압도하기 위한 결정구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또 비튼씨는 이 칼럼에서 '팬들이 박찬호에 대해 사이영상 후보라는 등의 기대를 품었다는 사실이 이해가 안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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