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유엔의 반(反)마약 기념일을 하루 앞둔 25일 하루동안 최소한 65명의 마약밀매 사범을 총살형에 처했다고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최근 며칠간 최소 92명의 마약사범이 처형되거나 사형이 선고됐으며 이 가운데 28명은 광저우(廣州)에서 7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군중집회에서 사형이 선고된 후 이날 처형됐다고 밝혔다.
광저우에서 사형이 집행된 마약사범들은 히로뽕 ' 아이스' 와 헤로인 등을 밀매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이밖에 산시(山西)성에서 12명, 푸젠(福建)성에서 14명, 상하이(上海)에서 3명, 후난(湖南)성에서 8명이 이날 처형됐다고 신화통신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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