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민속마을이 내년부터 2004년까지 국비 등 171억8천만원이 투입돼 체계적으로 정비된다.
경주시는 28일 "양동민속마을 5개년 정비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첫해인 2000년도 41억원을 들여 가옥정비와 주차장, 화장실, 안내소, 유물전시관 등을 건립한다.
또 2001년에는 32억7천500만원을 투입, 나머지 가옥정비와 마을안길 정비, 급수.소화전 설치, 오.배수시설, 전기지중화 사업을 완료한다는 것.
이어 2002년 부터 2004년까지 매년 평균 30억원 이상 투입, 기반시설과 전시.교육시설을 완공하는 등 주민 불편해소와 관광객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중요민속자료 189호인 양동마을의 총면적은 29만3천252평으로 173가구(건물407동)가 생활하고 있고 국보 1점, 보물 4점, 기념물1점, 민속자료 1점 등 총 31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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