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시장출하가 이뤄지고 있는 산지 마늘.양파값이 지난해보다 큰폭으로 떨어져 재배농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의성군내 마늘재배농민들에 따르면 최근 산지마늘값은 1접당 최상품이 2만3천원, 상품 1만원, 중품 8천원, 하품 4천원선에 형성되고 있다.
이같은 가격은 올해 출하초기보다는 등급별로 2천원가량 낮은 것으로 특히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는 30%이상 떨어진 가격이다.
양파의 경우도 20㎏ 1포대당 가격이 4천500원선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6천500원선보다 큰폭으로 떨어져 농민들이 힘들여 수확한 양파를 도로변에 야적한뒤 그대로 방치하는 현상마저 빚어지고 있다.
〈宋回善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