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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균성이질 11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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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정동고 등 3개교에서 설사증세를 보인 학생과 '사랑의 집' 수용자 등 80여명 가운데 모두 11명이 세균성 이질 환자로 확인됐다.

대구시는 12일 지난달 27일 '사랑의 집'에서 음식을 먹은 사람중 수용자 5명과 봉사활동에 참가한 학생 6명 등 11명이 세균성 이질에, 나머지 설사증세를 보인 학생 등은 단순 식중독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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