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로셰비치 퇴진 운동 고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유고연방 대통령의 퇴진을요구하는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동참 세력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변화를 위한 동맹'이 주도하고 있는 밀로셰비치 대통령 퇴진을 위한 시민 청원운동에 15만명 이상이 서명하자 유고 경찰이 마침내 서명운동 중단령을 내렸다.특히 독자노선을 고집해온 야당 지도자 뷰크 드라스코비치도 반 밀로셰비치 가두시위에 동참하겠다고 발표, 밀로셰비치 퇴진 운동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

7천여명의 시위대는 12일 세르비아공화국 발례보 도심에서 밀로셰비치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으며 1천여명은 시청 건물 일부를 점거하기도 했다.레스코바츠 주민 1천500여명도 지난주 TV 방송 도중 시위 촉구 구호를 방영했다 구속된 TV 엔지니어 이반 노브코비치를 지지하며 7일 연속 집회를 개최했다.

남부지역 브라녜에서는 500여명의 향토 예비군들이 코소보 분쟁 당시 밀린 임금을 지불하라며 3일 연속 시위에 나서기도 했다.

'변화를 위한 동맹'은 이날 전국 22개 도시에서 밀로셰비치 퇴진 청원을 위한서명 운동에 들어간지 1주일 만에 무려 15만명 이상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스르드자 포포비치 '변화를 위한 동맹' 대변인은 베오그라드 경찰이 서명운동중단 명령을 내리고 운동원 1명을 한때 구금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