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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회장기 롤러스케이팅 이준희.이희진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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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기록 보유자 이준희(경신고)와 혜화여고 이희진.동문초교 김준환이 제11회 대구시 연맹회장기 롤러스케이팅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이준희는 14일 대구 만촌롤러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1500m오픈에서 2분46초96으로 우승한 것을 비롯, 남고부 T(타임)300m와 2000m계주서 30초27과 3분20초84로 3관왕에 올랐다.

이희진도 여고부 3000m서 6분41초32로 1위를 한데 이어 5000m와 2000m계주서도 10분38초60, 3분41초83으로 금을 추가했다. 김준환은 남초 5.6학년부에서 1500m오픈에서 3분03초24로 우승했고 2000m계주와 500m오픈에서도 4분38과 59초45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대회서 만촌초교가 초교부 종합우승을, 서대구초교와 동원초교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남중부와 남고부에서는 안심중과 경신고가 각각 종합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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