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99코파아메리카축구대회에서 우승, 2회연속 정상을 지켰다.지난 대회 챔피언 브라질은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결승에서 '왼발의 달인' 히바우두(2골)의 화려한 원맨쇼와 호나우도의 활약으로 3대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지난 97년에 이어 2회연속 패권을 차지, 남미축구 최강을 재확인했다.
히바우두는 전날까지 3골에 불과했으나 이날 2골을 몰아넣어 개인통산 5골로 호나우도와 타이를 이뤘으나 브라질을 정상에 올려놓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해 최고의 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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