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제의 책-남성의 과학을 넘어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페미니즘(여성주의)이란 용어가 우리의 일상이 되면서 가장 넘기 어려운 장벽이 과학이다. 서양에서는 이미 20세기 초부터 여성과학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유독 한국에서는 왜 과학이 남성의 전유물인가?

이 책은 페미니즘 입장에서 과학기술지식과 사회구조의 연관을 고찰하고 있다. '여성의 열성 인자'로 곧잘 인용된 사회생물학·두개골학·성호르몬을 뒤집고, 여성에 대한 제한적이고 왜곡된 의료지식을 꼬집으며, 과학이 여성을 소외시켜온 메커니즘을 비판한다. (오조영란·홍성욱 엮음, 창작과비평사 펴냄, 308쪽, 9천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