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계 노사정위 복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계가 탈퇴 3개월여만에 노사정위원회에 복귀한다.한국노총도 이미 노사정위 복귀 의사를 밝혀놓고 있어 빠르면 다음달 3기 노사정위가 공식 출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7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회장단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의했다고 밝혔다.

경총 조남홍(趙南弘) 부회장은 이날 "재계는 지난 4월 노사정위 탈퇴를 결의한 바 있으나 경제회생과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사정위에 다시 참여키로 결의했다"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정부의 중립적 입장과 공정한 태도가 전제돼야 하며 노사정위 공익위원은 중립적 인사가 선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부와 노동계가 앞서 협의한 내용이 무엇이건 모든 사안들은 원점부터 논의돼야만 노사정위가 제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총 회장단은 정부가 한국노총과 합의로 노조전임자 임금 지급과 법정근로시간단축 등을 다루기 위해 이날 발족키로 한 노사관계 제도개선위원회 참가 여부는 경총 사무국에 일임했다.

이에 따라 재계는 조만간 제도개선위에도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