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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투아니아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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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이 약체 리투아니아를 대파했다.

한국은 9일 중국 광둥의 종샨에서 벌어진 결선리그 2차전에서 김향기,김진순(이상 한체대)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리투아니아를 36대22로 크게 이겼다.이로써 한국은 결선리그에서 1승1패가 돼 4강토너먼트 진출에 희망을 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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