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한생명 인수 포기 않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파나콤사는 정부의 탈락 선언에도 불구하고 대한생명에 13억달러를 투자해 반드시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강력히 표명했다.

신동아그룹 최순영(崔淳永) 회장의 대리인인 우방종합법무법인은 10일 파나콤사가 미국 뉴욕에서 이날(미국시각 9일) 대한생명에 대한 실사자료를 근거로 13억달러를 투자해 달라는 대한생명의 요구를 수락했다고 전했다.

파나콤은 금융감독위원회가 대한생명을 국영화한다는 결정은 자유시장경제와 민주적이고 투명한 정부의 처리과정에 어긋나는 조치이며 (감자명령을 통해) 사기업의 재산을 소각할 법적 권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기업인수.합병(M&A) 분야 임원인 토마스 맥케인씨는 "파나콤은 대한생명 인수를 포기할 의사가 전혀 없다"며 "대한생명이 건전한 회사이고 다른 생명보험사보다 좋은 상황에 있어 인수를 완결짓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