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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 일본뇌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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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의 일본뇌염 모기 밀도가 경북과 같은 72%를 기록, 대구에서도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수성구 연호동과 지산동, 중구 남산동에 설치한 유문등 에서 채집한 모기로 일본뇌염 유행을 예측한 결과 13일 현재 대구지역의 밀도(무작위로 채집한 모기 100마리중 일본뇌염 모기수)는 72%로 지난 10일 59%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는 것.

이에따라 대구시는 동네 주택가 습지 등에 대한 연막소독을 주 1회에서 2회 실시토록 각 구.군보건소에 지시하고 모기박멸을 위한 비상대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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