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을 비롯해 보험.종금 등 전 금융권이 16일 오전 긴급모임을 갖고 자금시장의 불안요인이 되고 있는 투신사 수익증권의 환매를 자제하기로 결의했다.
증권.투신업계도 이날 오전 개인 및 법인 고객의 수익증권 환매 사태에 대비해 시장안정을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빛.조흥.외환 등 17개 은행장들은 이날 오전 8시 명동 은행회관에서 조찬간담회를 갖고 수익증권의 환매를 자제하기로 했다.
은행장들은 수익증권 환매요구로 인한 금융자산의 가치하락을 막는 한편 은행보유 자산의 건전화를 유지하고 금융시장의 안정을 조속히 되찾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금융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수익증권에 대한 환매요구를 자제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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