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호 부유 쓰레기 수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폭우와 태풍으로 안동호에 유입된 부유쓰레기를 수거한 마대자루가 마치 추곡수매 쌀가마니처럼 호수변마다 엄청나게 쌓여 있다.

지난 4일부터 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은 연인원 250여명을 동원, 모두 3천여마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안동· 權東純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질책하며 외화 불법 반출에 대한 공항 검색 시스템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12일 오후 경기 평택시 도심에서 두 마리의 말이 마구간을 탈출해 도로를 활보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고 경찰이 신속히 대응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