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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 신고 시민 경관 특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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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수 신창원의 검거에 결정적인 공을 세운 김영군(29·광주 동구 산수동)씨가 25일 경찰관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범인 등을 신고한 시민에게 경찰관 특채의 영광이 주어진 것은 전남지방청에서는 이번이 처음있는 일이다.

김씨는 이날 오전 전남지방경찰청 이대길 청장으로부터 순경 임용장을 받고 광주 동부경찰서로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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