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달 14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54차 유엔총회에서 북한의 인권문제를 제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29일 "홍순영(洪淳瑛) 외교통상장관은 지난 4월 스위스 제네바 유엔인권위에서 북한 인권문제를 언급했던 연장선상에서 다음달 25일 유엔총회기조연설을 통해 이산가족, 북한내 정치범 수용소, 납북자 송환문제 등을 거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95년과 97년 유엔총회에서도 북한의 인권문제를 거론, 국제적인 관심을 촉구한 적이 있으나, 김대중(金大中) 정부 들어 북한을 자극하지 않도록 인권문제제기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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