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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수년간 작동않아 교통체증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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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성내동

간선도로 4거리에 설치한 교통신호등을 작동하지 않고 있어 차량통행에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

김천시 성내동 대한교통옆 4거리에는 몇년전부터 교통신호등을 설치해 놓았으나 가동을 않고 있어 출· 퇴근때면 서로 먼저 가려는 차량들로 뒤엉켜 불과 300여m 거리를 통과하는데 무려 30여분씩 소요되고 있다.

매일 출·퇴근때면 이와같은 교통대란이 계속되는데도 해소대책을 강구않고 있어 통행불편을 겪는 운전자들의 원성이 높다.

시민들은 "잠시 용무를 보기위해 도로변에 주차한 차량에 대해서는 철처히 단속하면서 계속되고 있는 교통혼잡 행위는 외면하고 있다"며 당국의 무대책을 비난하고 있다.

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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