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육청이 학교 통폐합을 하면서 사전 준비를 소홀히 해 학생들의 수업 차질 등 문제점이 불거지고 있다.
상주교육청은 외서면 우산리 우서분교(재학생16명)와 배영분교(〃 15명)를 이달부터 외서초등학교와 통폐합, 본교 31명등 전체 62명의 학생들은 지난달 23일 2학기 개학을 했으나 교실 부족으로 2, 3학년은 복식 수업을 받는등 5개반만 운영하고 있다.
특히 컴퓨터실과 과학실은 물론, 담장수리 등도 통합을 앞두고 방학기간을 이용해 사전 수리를 않고 있다가 개학 이후 보수에 나서고 있다.
이때문에 학생들은 이달초 교사 인사로 인해 개학후 막바로 담임 배정도 제때 못받아 수업 차질에다 학기중 수리 작업으로 집기 이동 작업에 나서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외서면 봉강리 오모(42)씨는 "교육청과 학교측이 학교 통폐합을 실시하면서 너무 무성의 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교육부에 주민 연명으로 진상을 따지겠다"고 밝혔다.
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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