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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바이올린 30년 회고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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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열아홉의 나이로 레벤트리트 콩쿠르에서 핑커스 주커만과 공동 1위에 입상, 한국인의 긍지를 빛냈던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30여년의 음악 인생을 회고하는 독주회를 11일 오후7시 경북대 대강당에서 연다.

드보르자크의 '유모레스크', '4개의 낭만적 소품', 프로코피예프 소나타 제1번 F단조, 프랑크의 소나타 A장조,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 등 최근 발매된 소품집의 레퍼토리로 꾸미는 무대. 힘찬 터치와 다이나믹한 연주로 '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의 연주자'라는 칭송까지 들었던 정경화는 최근 연륜에서 스며나오는 따스한 서정성을 더한 연주로 변함 없이 사랑받고 있다.

11일 연주회의 반주자로는 리투아니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이타마 골란이 출연한다. 파리 음악원 교수인 이타마 골란은 솔로 및 실내악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정경화의 반주자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관람료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문의(053) 760-1841. -申靑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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