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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 회담 타결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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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2일 베를린 북·미회담 타결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우리의 대북 포용정책을 인내심을 갖고 한·미·일 3국이 꾸준하고 일관되게 추진해온 결과"라고 말했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이와함께 성명을 발표, "북·미 미사일 회담의 타결을 환영한다"며"우리 정부는 베를린 북·미회담 합의내용이 충실히 이행되도록 우리 나름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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