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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4명 '택시 떼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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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4시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캠프워커에서 이모(50)씨 소유 대구32바97××호 개인택시를 탄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흑인 4명이 이천동 캠프 헨리 후문 앞에서 현금 15만원과 자동차 운전면허증이 든 이씨의 지갑을 훔친 뒤 이를 돌려달라고 하는 이씨를 때리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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