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단 대구지사는 민간업체가 공항 직원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료주차권을 발급하고 무단 주차를 방치하는 등 공단주차장 관리의 문제점이 드러났다.28일 감사원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공항공단 대구지사가 지난 97년 6월 공항내 2개 렌터카 업체에 월정 주차료 대당 8만원씩 받고 직원주차장용 주차권 2매를 발급했다는 것.
또 공단은 주차카드 발급때 주차차량으로 등록되지 않은 이들 업체의 영업용 차량 10대가 2대분의 주차권을 이용해 무단 주차한 사실이 지난 98년 4월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돼 민간업체에 발급한 주차권을 회수토록 통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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