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송이버섯값 안정세 10월들어 생산량 늘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석을 전후해 크게 올랐던 송이버섯 값이 최근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상고온과 태풍 등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크게 준데다 봉화 송이축제와 추석대목까지 끼어 수요가 늘면서 지난달 24일부터 한때 30만원대까지 올랐던 1등급 송이 값이 10월들어 생산량이 크게 늘면서 1·2등급이 10만원 안팎으로 떨어졌다.

울진군에 따르면 7일 송이 생산량은 2천953㎏으로 지난해 같은 날 생산량 59.5㎏에 비해 40배이상 증가했다.

또 이날 가격도 1등급 1㎏이 12만원, 2등급이 9만8400원으로 지난해의 46만1천원, 32만9천원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

울진임협의 한 관계자는 "이와같은 현상은 이변이 없는 한 이달 말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해는 이상기후 현상으로 송이 생산량이 급감, 1㎏ 1등급 가격이 최고 60만3천원까지 오르기도 하는 등 기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울진·黃利珠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