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나다의 관계는 한국인이 생각하고 있는 것 보다 훨씬 가깝습니다"
7일 대구시를 방문한 아서 패론(55) 주한 캐나다대사는 "섬유산업에 있어서는 대구와 캐나다의 입장이 비슷해 좋은 투자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과거에는 사양화 산업이었으나 최근에는 다시 새로운 부가가치 산업으로 부상하고있다"며 섬유관련 협력이 방문목적임을 밝혔다. 캐나다는 현재 한국유학생을 가장 많이 흡수하고 있고 한국에 많이 투자하고 있는 나라인 만큼 6·25 참전때 부터 맺은 우정을 견고히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캐나다는 세계 금융시스템을 개혁하기위해 결성된 'G20그룹'의 의장직을 맡고 있으므로 지금 대구에서 열리고있는 '대구라운드'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협조할 수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 서울에만 머무르지 않고 눈을 전국으로 돌려 대구지역의 외자유치에도 참여할 계획이라며 자동차부품산업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패론대사는 라발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주 태국대사를 거쳐 98년9월 한국에 부임했다.
尹柱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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