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보경사에 등반대회를 다녀온 대구시 수성구 주민 10여명이 식중독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최모(57.대구시 수성구 중동)씨 등 수성구 주민 17명은 지난 4일 수성구 모산악회 주최로 포항시 보경사에 등반대회를 다녀온 뒤 식중독 증세를 호소, 4.5일 양일간 대구시 수성구 모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수성구보건소는 이들이 주최측이 제공한 오징어무침회 등을 먹고 식증독 증세를 보인 것으로 보고, 주민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金敎榮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