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앤섬 화음 외국뮤지션 능가

한국판 보이즈 투 멘이라고 불릴만한 실력을 갖춘 신인 R&B그룹 앤섬의 데뷔 앨범. 외국이라곤 한번도 나가본 적이 없다는 김진석(24·베이스)·유나얼(21·리드보컬)·성민(20·리드보컬·베이스)·김건(21·하이보컬) 등 4명의 멤버가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한 이번 앨범에서 외국 뮤지션을 능가하는 분위기와 화음을 과시하고 있다. '변심', '언제나 네 곁에' 등 12곡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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