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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고용지원센터 대구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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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고용지원센터 대구사무소(소장 박해봉) 개소식이 11일 오후 2시 대구시 중구 계산 2가 매일신문사 5층 503호 및 11층 연회장에서 열렸다.

개소식에는 김부기 매일신문 사장과 신대근 대구문화방송 사장, 박찬석 경북대총장 및 김문원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조성부 한국기자협회장, 최문순 전국언노련 위원장, 윤동찬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장을 비롯한 내외귀빈과 퇴직언론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7월 서울에서 문을 연 언론인고용지원센터는 이날 대구사무소 개소로 부산 광주 대전 등 지방사무소 설치작업을 완료, 전국에 걸쳐 유기적인 업무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정부의 공익예산으로 전국언노련,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프로듀서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언론재단, 한국방송광고공사가 공동운영하는 언론인고용지원센터 대구사무소는 IMF 이후 언론계를 떠난 지역언론인을 대상으로 △취업알선, 재취업 및 창업교육 △미디어 교육을 위한 강사파견 △저술·집필활동 지원을 포함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사무소는 또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교환할수 있는 지역언론인들의 사랑방 역할과 더불어 언론발전에 관심있는 모든 시민들을 위한 열린창구가 될 전망이다.김문원 언론인고용지원센터 대표는 이날 "언론인들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사장되지 않고 사회에 환원, 사회발전에 기여하도록 하는 것이 언론인고용지원센터의 의의와 역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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