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 5년간 젊은 벤처인재 1천여명이 양성되고 전국 20여개 지역에 벤처타운이 조성된다.
정부는 12일 전국중소기업인대회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제시한 '벤처기업 세계시장 진출 지원' 등 중소.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실천하기 위해 이같은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부는 벤처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5년간 젊은 우수인재 1천여명을 선발, 미국 유수 대학의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프로그램 등에 파견하고 실리콘밸리에 '종합벤처지원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김 대통령이 제시한 벤처타운 조성과 관련해서는 패션, 영상, 멀티미디어 등 벤처기업들이 모여 있는 전국 20여개 지역을 벤처타운으로 조성하고 초고속 정보통신망의 우선 구축 등 관련 인프라를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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