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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 1시간 연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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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증권거래소의 주식과 선물·옵션 매매시간이 각각 1시간씩 연장될 전망이다.

증권거래소는 13일 1차 시장관리 자문위원회를 열어 내년 1월부터 주식거래 오후장 마감시간을 오후 3시에서 오후 4시로 늦춰, 거래시간을 5시간에서 6시간으로 연장하는 등의 거래제도 선진화방안을 마련, 관계당국과 협의를 거쳐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선물·옵션거래도 오후 3시15분에서 1시간이 더 늘어난 오후 4시15분에 마감할 방침이다.

거래소는 증권사들이 거래소에 내는 증권거래수수료를 평균 28.8% 내려 증권사들의 고객위탁매매수수료 인하도 유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거래소는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증권거래가 확산됨에 따라 오는 2000년부터 사이버 야간시장을 여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거래소는 그러나 채권 당일결제 거래의 경우 장종료 시간을 연장할 경우 당일중 결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행 매매시간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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