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18일 '유유에 독극물을 넣겠다"고 서울우유㈜에 협박편지를 보내고 전화를 건 유모(47.강원 삼척시 남양동)씨에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협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8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우체국에서 서울우유㈜제2공장장 최모씨 앞으로 '1억2천800만원을 주지않으면 시내 매점 서울우유에 독극물을 투입하겠다'는 내용의 협박편지를 보낸데 이어 서울 중랑구 상봉동 소재 서울우유㈜ 본사에 10차례에 걸쳐 협박전화를 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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