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첨단 거품염색기 국내 첫 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염색기술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첨단 친환경 염색가공기인 거품염색가공기를 들여와 26일 업계에 공개했다.

염료를 거품형태로 만들어 원단에 흡착시키는 최신형으로 미국에 150여대, 일본에 2대 보급됐을 뿐 염색분야 선진국인 이탈리아도 아직 도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첨단기기다. 가격은 대당 4억원선.

개발자인 미국 가스톤 시스템사의 크리스토프 아우리치 이사는 기존 방식에 비해 에너지 60%, 염료 50%, 인력 50% 절감효과가 있으며 직물은 물론 비의류용 원단까지 폭넓게 염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쪽 면에만 염색하거나 양면에 색깔과 표면처리를 달리 해서 염색하는 등 다양한 염색이 가능하고 방화·방진·방균약제 투입으로 특수가공까지 동시에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기도입을 주선한 미국 국무부 산하 미-아시아 환경기술협력재단 이치선 소장은 염색폐수를 거의 배출시키지 않는 획기적인 환경친화방식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