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폭력배에 돈 받아 강력계 형사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강력부 구본진 검사는 4일 조직폭력배들로부터 정기적으로 금품을 상납받고, 윤락녀의 히로뽕 투약 사실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수뢰후 부정처사)등으로 대구지방경찰청 강력계 오민환(44)경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