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프로야구 그리피, 10년 연속 골드글러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프로야구 켄 그리피 주니어(시애틀 매리너스·사진)가 10년 연속 골드글러브를 받았다.

타격과 수비 모두 메이저리그 최고를 자랑, '90년대의 선수'로 뽑히기까지 한 그리피는 10일(한국시간) 골드글러브 외야수 부문에 뽑혀 역대 골드글러브 최다수상자 5위로 뛰어올랐다.

월드시리즈 우승팀 뉴욕 양키스에서는 버니 윌리엄스와 스콧 브로시우스가 각각 외야수와 3루수 부문에서 골드글러브를 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