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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 축· 삼협 중앙회 사업 66% 조합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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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자회사로 운영

농· 축· 삼협 중앙회가 운영하고 있는 경제사업 중 66%를 회원조합에 이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농림부 협동조합중앙회 설립위는 내년 7월 농· 축· 삼협 중앙회 통합과 함께 28개 경제사업장을 회원조합에 이관하고 10개 사업장을 자회사로 만드는 방안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고 12일 밝혔다.

이밖에도 20개 사업장은 유통 자회사로 이양되고 10개 사업장은 통합 중앙회가 일정기간 독립채산제로 운영한 다음 회원조합으로 이관하게 된다.

이로써 모두 70개 사업장이 통합후 3년 이내에 정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같은 경제사업의 축소에 따라 통합 중앙회 경제사업 총매출액(98년 9조2천744억원)중 66.4%인 6조1천597억원에 상당하는 사업이 회원조합으로 이관되거나 자회사화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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