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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 1억원어치 빼돌려 회사간부 2명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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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18일 회사내에서 원사구입을 하고 남은 자금 9천900여만원을 빼돌린 구미공단내 ㅅ섬유공업(주) 간부 조만형(42·관리과장), 정용수(47·생산부장)씨등 2명을 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원사 납품후 클레임을 당한 원단을 다시 제직해 주는데 필요한 원사비를 빼돌리는 수법으로 올해 초부터 17회에 걸쳐 9천949만원을 횡령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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