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유강리 대림아파트등 유강구획정리지구내 주민 50여명은 18일 포항시청을 찾아가 인근에 중학교를 세워달라며 항의시위를 벌였다.
유강초등 학부모·대림아파트 자치회장등 학부모 대표들은 "현재 2천세대가 입주해 있으나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먼거리에 있는 중학교를 다녀야 한다"며 "신설이 어렵다면 인근 제철중학교에라도 입학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포항시와 포항교육청은 "제철중학교에는 교실이 없어 입학이 불가능하며 인근 효자토지구획지구에 중학교 신설 계획이 있는만큼 사업 완공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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