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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페인스튜어트상'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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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골프협회(PGA)가 비행기 사고로 목숨을 잃은 페인 스튜어트를 기리는 특별상을 제정한다.

팀 핀첨 PGA투어 커미셔너는 18일(한국시간) "스튜어트를 기리기 위해 서던컴퍼니의 후원으로 '페인스튜어트상'을 신설, 매년 투어챔피언십 기간에 시상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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