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최경주(29·슈페리어)의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프로테스트 최종전 통과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최경주는 2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럴리조트골프장(파 70)에서 벌어진 5라운드에서 이븐파에 그쳐 중간합계 5언더파 345타가 됐다.
최경주는 이로써 롭 브래들리, 프랜 퀸 등과 공동 49위에 처져 상위 35명에게 주어지는 내년 PGA투어 풀시드(전대회 출전권) 획득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자진출국 안해" 317명 중 잔류 택한 단 한명...왜?
"동훈씨 내 동기" 양세찬에…한동훈 "그때도 웃긴 친구"
인천 대청도 해병대 총기 사고…머리 총상, 해병 1명 사망
"휴대폰에 여성신체 사진 3천장" 불법촬영 20대, 비번 경찰에 덜미
'정청래와 충돌' 김병기, 결국 사과…"심려 끼쳐 죄송"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