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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6개 새마을금고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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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풍산, 대흥, 대신, 법상, 당북, 서북 등 6개 새마을 금고는 20일 임시대의원회를 개최해 통합을 의결하고 신임 이사장에 김덕재(60.전 법상금고이사장)씨를 선출했다.

서안동새마을금고로 출범한 통합금고는 회원 1만2천명,자본금 648억원 규모로 전 서북새마을 금고에 본점을 두고 5개 지점과 4개 분소를 설치,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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