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하수종말처리장인 환경사업소가 완공돼 낙동강 수질개선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사업소는 지난 95년 30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상주시 복룡동 1만580평 부지에 착공해 4년만인 이달말 준공된다.
지난달 초 부터 시운전에 나선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은 하루 2만6천t의 오, 폐수를 표준활성 슬러지빔 방식으로 처리한다.사업소는 생활오수의 경우 시내 전구간을 3개 라인으로, 16.6km의 관로를 설치했고 분뇨도 하루 90t을 동시에 처리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하수종말처리장 가동으로 시는 생활하수와 자연하수의 분리 처리를 통해 지역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병성천과 낙동강의 환경 및 수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시는 다음달 중순까지 시운전이 끝나면 사업소를 민간단체에 관리를위탁, 운영에 나선다.
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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