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납치한뒤 부모에게 거액을 요구한 납치범 일당 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전남지방경찰청은 27일 0시30분쯤 전북 군산시 모초등학교 1년 송모(8)양 납치사건의 범인 방모(35.전남 목포시 죽교동)씨와 백모(35.목포시 대성동)씨를 붙잡았다. 납치된 송양은 경찰에 의해 무사히 구출돼 부모의 품에 안겼다.
방씨 등은 검거 직후 광주 서부경찰서로 압송돼 정확한 범행동기 등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
이들은 26일 오전 9시쯤 군산시 소룡동 육교앞에서 등교중이던 송양을 납치한뒤 광주로 와 송양 어머니(42)에게 전화를 걸어 1억5천만원을 요구한 혐의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투자는 본인이 알아서" 주식 폭락에 李대통령 과거 발언 재조명
대통령 비서실장 "UAE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