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석이 홍상수감독의 신작 '오! 수정'(미라신 코리아 제작)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강원도의 힘'으로 '아시아의 가장 주목할 만한 작가'로 평가 받고 있는 홍감독의 '오! 수정'은 나이 차이가 많은 남녀가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각각의 시선과 기억을 통해 그린 작품. 정보석이 연기할 재훈은 미대를 졸업하고 화랑을 경영하는 30대 중반의 부잣집 아들로 우연히 선배 영수(문성근)를 통해 한 여인을 만나면서 뒤늦은 사랑에 눈뜨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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