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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조치" 환경

○…이동수 청송부군수가 "1억원미만 관급공사에 대해 지금까지 실시해 온 간이입찰제도를 폐지하고 빠르면 연내 간이 PQ(사전 심사제도)제도를 도입해 계약에 따른 잡음을 없애겠다"고 으름장.

이에 대해 관내 54개 일반·전문건설업체들은 "군이 뒤늦게나마 간이 PQ제도를 실시하려는 것은 관급공사 주수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절한 조치"라며 환영.

군은 지금까지 1억원미만 관급공사에 대해 순번 및 연고에 따라 수의계약과 간이입찰제도를 실시 했으나 계약에 따른 잡음이 끊이지 않아 집행부가 고심해 왔는데 지역 건설업체들은 "간이 PQ제도 실시로 입찰에 따른 부조리가 사라질 것"이라며 발빠른 대책 마련에 분주.

⊙축하방문 잇따라

○…26일 뇌물수수죄에 대한 대법원의 원심파기로 시장직을 유지하게 된 정재균 영천시장은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눈물.

재판일정 확정이후 눈에 띄게 수척해진 정시장은 "아직 재판이 완전히 종결된 것이 아니지만 대가성 있는 뇌물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인정된 것 아니냐"며 만족하는 모습.

이날 시장실은 재판결과가 알려진 후 화환이 들어오고 축하방문과 전화가 줄을 이어 재판직전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

⊙연루공무원 긴장

○…수사기관이 공무원들의 부동산 투기 비리와 관련한 수사에 착수하자 영양군청 일부 부서 직원들이 전전긍긍.

영양경찰서는 최근 영양군청 모과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청기면 속칭 찰당골 땅 매입 사실과 관련해 비리혐의가 있는지에 대한 수사에 착수, 일부 비리사실을 밝혀낸 것으로 알려지자 연루 공무원들이 바짝 긴장.

소문이 사실로 들어나자 일부 주민들은 "염불에는 관심없이 잿밥에만 눈 먼 일부 공무원으로 인해 전체 공직사회가 불신을 받고 있다"며"철저수사로 관련자를 엄벌해야 할 것"이라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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