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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댐 백지화 투쟁위' 올해 환경인상 수상자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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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은 올해 환경인상 수상자로 '영월댐 백지화를 위한 영월·정선·평창 3개군 투쟁위원회'(백투위) 등 단체 3곳과 개인 6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환경운동연합은 백투위의 경우 작년 8월 결성된 뒤 그동안 동강댐 건설에 따른 환경파괴 가능성을 범국민서명운동 등을 통해 알리는 등 건설 백지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나머지 개인과 단체들도 생태계 보전 등 환경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한 노력을 각각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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